1회용 티 였습니다.
제 옷만 불량인지 다른 분도 피해를 입었는지 궁금하네요..
처음 입고 나갔는데..
집에서 입을 때야 움직임이 없으니, 불량인 줄 몰랐죠
레스토랑에 들어가서 코트를 벗었는데
이게 뭔일인지 양 쪽 팔이 올이 풀렸어요...
처음엔 7센치 정도 .. 친구들이 원래 트임옷 아니냐면서.... ;;
2차 장소로 걸어서 이동하고 또 코트를 벗었는데
이게 왠일.....
겨드랑이 까지 다 올이 풀린거 있죠.. 친구들이 큰 웃음 준다며.. 어디서 샀냐고 ㅋㅋㅋ
이 모든 과정을 민스샵에 설명했음에도
아무것도 도움 줄 수 없다네요... 참 내 ..
딱 봐도 불량품인데..
양 팔 다 올이 풀려버렸는데..
티 값의 포인트라도 줘야 정상 아닌가요?
싸다싸다 했지만.. 그래도 1회용의 옷을 만들면 안되지..
실수면 인정을 하고 대처를 해 줘야지...
뭔 상담원 교육을 어떻게 시켰는지
화가나서 있을 수가 없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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