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 .. ✔️한마디 요약✔️ - 댕댕댕 밑혔음 ; (오바 절대 x) [뭐 부터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안 잡힐 정도] 민스샵 x 지피스킨 콜라보 공구 시장 계에서 영영 굿바이 공구라고 하여 고민 끝에 구매 하게 되었어요. 고민 한 이유는 가격이 그래도 꽤 나가는 편 이잖아요. 또 엎친데 덮친 격으로 하필이면 기간은 월급 전 이고, 공구 기한 역시 월급 전 날 까지라서 정말 고심 끝에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 그냥 적금 쿨하게 깨서 구매 했어요. 솔직히 짜증 났죠 .. ; 적금까지 건들여서 제가 뭘 하는건가 현타도 왔는데, 구매 하고 띄엄 띄엄 2회차 사용 만에 얼굴 살 빠졌냐는 소리 들었어요. 물론, 제가 거울을 보며 첫 사용 할 때 부터도 공구 홍보 영상에서 보이듯이 효과를 눈에 띄게 실감 될 정도로 리프팅이 되는 것을 육안으로 목격 했구요. 관리를 하며 저만 기분 탓으로 느낀건가? 싶었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(직업이 서비스업종) 고객님께서 얼굴 살이 빠졌냐는 소리를 하시더라구요. 너무 신기했어요. 또 저만 느낀게 아니라 다행이였고 돈 값을 해서 더 좋았고 적금 깬 보람이 있어요 심지어 꾸준히 한 것도 아니고 간격 차를 두고 고작 2회차 사용 했을 뿐인데 그 정도 효과라니‍♀️ 이 가격이면 효과 대비 가격 저렴하다고 봅니다. . . 저는 정말 다양한 홈케어 관리기기들이 있는데 (워터 필링기, 갈바닉기, 괄사기, 셀라이너, 피지관리기, 다리마사지기 등등) 다른 피부 제품들도 사용 시 전류가 미세하게 느껴는 지지만 지피스킨은 정말 피부과에서 시술 받는 것 만큼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반 가정용 관리 기계들에 비하면,, 정말 따끔 따끔 짜릿한 전류가 쎄게 느껴진다고 할까요? 게다가 이런 꿀템을 반영구적 사용도 가능하니 너무 좋아요! 귀찮음을 극복하고 꾸준히 사용 해보겠습니다. [사용자의 피부 타입] 평상 시에는 ‘극지성’ 피부이나, 겨울 철에 히터 바람으로 인해 ‘속건조’도 심하고 근무 시간도 직업 특성 상 매우 긴 편인데 그러한 속건조나 ‘당김’도 많이 사라졌어요. ㄴ> 다른 관리기계들도 병행 사용 중 이지만 지피스킨에 웬만한 홈케어 메뉴얼이 정말 다양하게 구비 되어있어서 한가지 기계로 모든 것을 다 할 수가 있다는 장점, 휴대성이 좋고 보관이 편리하다는 장점 장점이란 장점은 다 모아둔 온갖 장점들 뿐 이네요. 온통 장점으로 둘러쌓인 제품을 안 샀다면 정말 땅을 치고 후회 할 뻔했네요. 적금 깼다고 짜증 이빠이 났었는데 몇 배로 기분이 좋아요. 가장 돈 아깝지 않고 소비 잘 한 템 현재 1위입니다. 정말 감사합니다. 왜 연구 시간이 오래 소요되고 연구 비용도 많이 들었다는지 알겠네요. 솔직히 광고 안 믿었고 특히 인스타 공구는 더 더욱 안 믿었었는데 정말 속는 셈이 아니라 찐 이였네요!! 하 제가 정말 좋으면 말이 진짜 많아지거든요? 친한 사람은 제가 왜 이러는지 다 알 정도로 좋으면 말 많아지기로 유명해요 대신에 정말 할말도 다 하고 ... ㅎ (맞 대 맞 이던 리뷰에서던 안 좋으면 절대 안 가리고 사실대로 팩트 극딜해서 한번은 회사 측에서 거듭 사과하고, 저 때문에 제품 가격도 대폭 인하하고, 구매 대행사에서 포인트도 통크게 지급 받고, 또 여러번은 제품도 전체 무료 환불 받은 적도 있고 별로면 별로다, 좋으면 좋다 그만큼 굉장히 솔직하거든요. 그치만 별로인 리뷰를 쓰더라도 환불은 웬만하면 안 받아요 제가 제 돈 주고 구매한거니까 그 돈 값에 대한 솔직한 리뷰인거니까. 환불 받으면 제 리뷰로 인해 타격감은 클 것이고 환불 해주면서 그 리뷰가 강제로 삭제 당하면 다른 소비자들은 또 모르는 채 사기당하는 기분 들테니깐 판매자 분 께 민폐일지도 모르겠지만 전 이게 소비자들의 알 권리라고 생각해요.) 암튼 그만큼 솔직함에 + 문장력도 어릴 때 부터 좋은 편이라 ((자기애 강한게 아니라 제가 생각해도 맘 먹고 말 하면 말 잘 하지만 남들이 더 더욱 인정해줍니당 ㅋㅋ)) 유치원 때 부터 큰 상들도 많이 받고 대회도 여러 번 수상하고 초딩 1학년 때 장난삼아 출전한 글짓기 대회에서도 교내 방송까지 타면서까지 최우수상 받고 읊으면 끝도 없이 글 쓰는 쪽으로 정말 소질 있어요. 관공서 취업하는 친구 자소서도 대신 써주고 글 관련 수행평가도 항상 학년에서 제일 잘 썼다고 매번 칭찬 받는 그런 아이 갑분 자기자랑이 되어버렸는데 암튼 국어 부분에서 정말 뒤쳐지지 않거든요? 너무 좋아버리니까 말문이 턱 막히고 횡설수설 주절주절 하게 되네요.. 뭐라 말로 표현하자면 끝도 없어요 그냥 꼭 사용 해보세요 왜 제가 이러는지 아실겁니다 ! -이상- 나만 알고싶은 템 이지만 좋은건 또 하나하나 다 읊조리며 홍보 하고 싶은 오지라퍼,,, 의 후기 =끝=